회심 회심 벚꽃은 이제 바람에 훌훌 요즘 시절탓으로 회심을 조금씩 바라보면서 예수님의 고통앞에 바칠 것이 머리의 통증과 그외 여러 아픔을 겪다보니 아부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 한것이 불효였을지 여행 이야기 2020.04.07
회심 회심 이해하기 어려운 이고통이 어디서 왔는지 하느님께서 사랑하신댔는데 내가 지고가는것은 잘 지고가는것인지 엄마는 내게 사랑을 공부하게해주었다 가난하게 생활했던 엄마 그러나 품위있게 생활했던 엄마 나는 엄마를 정말 많이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오늘의 내가 있게 해 준 엄마.. 여행 이야기 2020.04.06
무녀 사람들을 선한 길로 인도했던들 그러한 무녀들이 있을텐데 극심한 고통으로 사람들이 고생할때 무녀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런데 그렇지 못한 무녀는 하늘님을 옥황상제를 무서워할까 지금도 어딘가에 아름다운 무녀가 있을 것같은데 여행 이야기 2020.03.29
회심 지극히 착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미련퉁이인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분명한 느낌은 아니지만 이제 누군가에게 바르고 옳은 말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예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지극히 착하신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여행 이야기 202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