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 과거 어느 한 곳에서 가슴이 아팠던 그당시 나는 원망으로 이제서야 내탓이라 가슴을 치며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보며 그래도 고통스럽다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지않다고 하는 내모습 여행 이야기 2020.03.25
츅일에 내 생활이 고단하고 힘들어서 생일과 축일을 기억해도 나에게는 사치였던것같다 그냥 기억만하고 그저 하루하루 생할하는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길이였던것같다 어느신부님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러시면 속으로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데 어째서 그리.. 여행 이야기 2020.03.25
회심 회심 혹독스런 고통이어서 회심할 것이 전혀 없을거라 회심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는데 부모님에 대해서 퍼뜩 눈물과 소리없는 흐느낌은 깊은 산속이었던들 아린 아픔은 가슴이 미어지는 여행 이야기 2020.03.24
회심 지금은 세샹이 온통 역병으로 이런 세상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많은 이들이 편한 생활의 인과일까 아니면 나는 어떤것을 생각하여 회심해야할까 여행 이야기 2020.03.21
여러 어려움이 나라는 여러 어려움일 것같다 역병뿐아니라 역병으로 인하여 서민들은 하루꺼리 걱정을 해야할 것같다 시절이 어찌 이렇케 하느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 이웃종교의 많은 사람들 항간에 떠도는 여러 이야기들 정말 정의와 사랑은 있는 것인가 하느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이런 어려움을 허.. 여행 이야기 2020.03.17
어떤 집 (무서운 집) 어떤 집 (무서운 집) 자기만 살려고 자녀를 해치는 사람 그 많은 시간 그 많은 날들 20년이 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사람을 해치는 무당질을 얼마나 산다고 인생 하 ! 업따라 인연따라 여행 이야기 2020.01.29
몇 일 동안 몇 일 동안 겨울에 웬 비 마음이 축축 지금 밖을 보니 옅은 하늘 빛도 구름도 햇빛도 그래서일까 조금은 밝아진 마음 날새기로 홀랑 기쁜소식에 내가 있으면 참 좋을 여행 이야기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