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성야미사 때 까만 어둠 속에서 2014년의 부활초에 불을 밝히는 우리 마음속에 빛 밝히어 긴 독서 말씀에도 마음 기울여 듣는 우리들 세례때 서약을 다시 기억하며 세례갱신하고 세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국악미사곡과 헨델의 알렐루야가 성당 가득 환호소리에 하늘나라가 바로 이 곳 !! 신부님 두 분.. 여행 이야기 2014.05.19
[스크랩] 나를 사랑하면 반신부의 복음 묵상 ○ ● 부활 5주간 월요일(요한14,21-26) 140519 나를 사랑하면 살아가면서 사랑이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구지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사랑이라는 말은 언제나 기대되고 가슴 설레게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내 방식의 사랑이기에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기대하.. 여행 이야기 2014.05.19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부활 제5주간 월요일 - 내 몸이 두 개라면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내 몸이 두 개라면 오늘 오후 수도원 언덕을 올라오는데, 농구장 근처에서 꾸벅 인사하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네,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인형같이 예쁜 아기를 안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제게 다가온 청년을 유심히 바라보았지만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 여행 이야기 2014.05.19
[스크랩] 오늘의 명언.(사람의 마음바탕도,) 갠 날, 푸른 하늘이 갑자기 변하여, 천둥 번개가 치기도 하며, 거센 바람, 억수 같은 비도, 홀연히 밝은 달, 맑은 하늘이 되나니, 하늘의 움직임이, 어찌 일정하겠는가. 털끝만한 응체(凝滯)로도, 변화가 생기는 것이니, 하늘의 모습도, 어찌 변함이 없겠는가. 털끝만한 막힘으로도, 변화가 .. 여행 이야기 2014.05.18
[스크랩]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便紙). / 최복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便紙) ! 우리는 !, 우리 스스로를 !,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 서로를 못 믿으니까 !!!, 마음의 문을 !, 꼭꼭 걸어 잠그고 !!!, 스스로 !,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 사랑의 눈으로 !!!, 마음의 문을 열면 !!!,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 세상은 아름답게 .. 여행 이야기 2014.05.18
[스크랩] 예수님을 통하여 반신부의 복음 묵상 ○ ● 부활 5주일 (요한14,1-12) 140518 예수님을 통하여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은 외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죽기까지 순명하시며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시간과 공간으.. 여행 이야기 2014.05.18
[스크랩]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 반신부의 복음 묵상 ○ ● 부활 4주간 토요일(요한 14,7-14)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입니다. 요한 1장1절이하를 보면,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 여행 이야기 2014.05.18
[스크랩] 미풍처럼 다가오시는 하느님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미풍처럼 다가오시는 하느님 윤해영 수녀님이 쓰신 「기도바구니」(성바오로 출판사)란 책을 읽다가 참으로 공감이 가는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어느날 문득 성가 한 소절에 눈물이 핑 돌고 성서 한 구절에 가슴이 탁 트이는 것을 우리는 경험합니다. 살면서 아.. 여행 이야기 2014.05.18
[스크랩] 신록의 계절 초읍성지곡 수원지 신록의 성지곡 수원지 (초읍 성지곡 수원지 수문에서..) ↑↑ 아래의 내용은 지우지 마세요! 점선 위쪽으로 적어주세요.↑↑====================== *너에게로 가는카페 http://cafe.daum.net/hongbae 나의 이야기 201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