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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부활 제2주간 화요일 - "새로 나야된다." - 적어도 80까지는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새로 나야된다." - 적어도 80까지는 귀가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택시를 탔습니다. 개인택시 기사님의 서비스는 제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었습니다. 꽤 연세가 지긋해 보이셨던 기사님(아마도 제 부친 뻘 되어 보이시는)께서 아직 새파란 제게 깍듯이 인사를 건네시..

여행 이야기 20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