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을 수놓은 신록의 나뭇닢들
살랑이는 바람 결에 부르는 여름 노래
바라 본 마음에는 쉼을 속삭이는데...
새삼...
세상이 아름다운 아이의 마음에는 호숫빛 눈망울
그윽한 그리움의 本鄕이 보일듯...
구름 쫓은 내 인생에서 하루가
千年의 사랑으로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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