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지내는 것이
새월 가는 것 같았지요
이틀을 지내는 것이
궁금했지요
사흘을 지내는 것이
지루했지요
이제는
그리움이
엷어 졌나 봐요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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