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랜 세월에
퇴색된 그리움
그땐 몹시 아파서
사랑을 읽지 못 햇나봐!
사랑의 사람은
그리움 가득한 얼굴로
'힘없이 웃어주던 모습이...'
그리움으로
머무는 가을빛 사랑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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