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람 최근에 여러 아름다운 그림과 사진을 보내주어 잔잔한 기쁨을 주는 자매 옛날에 봣을 때는 많이 힘들어 했는지 얼마전에 봤을 때 귀부인같은 연로한 엄마를 모시고 이웃에게 좋은일을 하는 마음이 넉넉한 그런데 여러 아픔으로 힘들어 하며 미사참례도 제대로 못한다는 좋은일 할 때마.. 여행 이야기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