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루 새 하루 매일 눈을 뜨면 하느님의 이름부터 부릅니다 오늘 하루 지혜를 주셔서 애덕으로 생활하게 해주소서 지금 이 순간 후회하지않는 시간이 되도록 해주소서 꿈나라 여행할 때는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다 잠이드는 여행 이야기 2019.12.08
하느님의 부재 무엇을 했을까 매일 겪는 일상에서 교회력으로 마지막인 오늘 미워하지 않으려 했지만 불쏘시기처럼 올라오는 미움 분노하지않으려했지만 어느새 마음깊은 곳에서 벌벌떠는 내가 나를 토닥거리며 " 그래 많이 아주 많이 고생했어 " 매일 만나는 오늘을 " 그래 오늘 하루 지금 조금만 더 .. 여행 이야기 2019.11.30
위령의 날 살아있어야 하느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고 살아있어야 신앙생활도 할 수 있고 살아있어야 하느님을 생각하면서 애덕을 생활할 수 있고 살아있어야 누군가를 위해 축원할 수 있고 이승을 떠난 영혼을 기억하며 기원할 수 있다는데 살아있어야 이.. 여행 이야기 201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