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뿐 말 이뿐 말 / 마리아마리 홍조를 띈 얼굴 서글서글한 눈웃음 마음 속 구름이 일렁일 때 해맑은 미소를 이쁜 말은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그 하루 충만했던 기쁨 ! 여행 이야기 2018.06.13
[스크랩] 응답받는 기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고 하시며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라"고 세번씩이나 반복하여 강조한 것은 제자의 삶에 있어 기도가 핵심임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기도할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아버지 되심을 알 수 있.. 여행 이야기 2018.06.12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6.10 연중 제10주일 - 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10주일 복음 : 마르코 3,20-35 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바오로 사도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이방인의 사도’, ‘모든 민족의 사도' ‘위대한 대설교가’ ‘백개의 팔을 지닌 일꾼’,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탁월한 .. 여행 이야기 2018.06.1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6,09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천국에도 뒷문이 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루카 2,41-51 천국에도 뒷문이 있다! 올봄 본의 아니게 성모님에 대한 졸저(拙著) 두권을 내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과 함께라면 실패는 없다’와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입니다. 제가 책을 낼려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3.. 여행 이야기 2018.06.10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6.08 예수 성심 대축일 - 티끌 같은 나를 향한 예수 성심은 얼마나 강렬하고 뜨거운 것인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티끌 같은 나를 향한 예수 성심은 얼마나 강렬하고 뜨거운 것인가? 염화미소(拈花微笑)라는 아름다운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아무런 말 없이도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한다는 이심전심(以心傳心)과 유사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 여행 이야기 2018.06.0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9주간 목요일 - 그분의 손길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9주간 목요일 -마르코 12장 28-34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분의 손길 존경하는 존 포웰 신부님의 ‘하느님사랑 체험’을 간략하게 소개한 ‘그분의 손길’(성바오로)을 감명 .. 여행 이야기 2018.06.0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6,06 연중 제9주간 수요일 - 나는 비록 지금 감옥에 갇혀있지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9주간 수요일 독서 : 티모테오 2서 1,1-3.6-12 나는 비록 지금 감옥에 갇혀있지만... 베드로 사도와 더불어 초대교회를 떠받치던 든든한 기둥이요 착한 목자, 탁월한 웅변가이자 수려한 문학가였던 바오로 사도의 서간들은 언제 읽어도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 여행 이야기 2018.06.0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6,05 연중 제9주간 화요일 - 이미 와 있지만, 현재 진행형인 하느님 나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9주간 화요일 마르코 12,13-17 베드로 2서 3,12-15ㄱ.17-18 이미 와 있지만, 현재 진행형인 하느님 나라 ‘종말론’에서 ‘하느님의 나라’ ‘주님의 날’과 관련해서 자주 강조되는 표현이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이미 와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 여행 이야기 2018.06.06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9주간 월요일 - 사랑하면 할수록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9주간 월요일 마르코 복음 12장 1~12절 “저 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사랑하면 할수록 형제들과 소규모 농사를 지으면서 터득한 한 가지 소중한 진리가 있습니다. 전에는 시골길을 걸어가거나 차를 몰고 달려갈 때 주변에 펼쳐진 풍경에 .. 여행 이야기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