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8주간 수요일 - 그 놀라운 삶의 전환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그 놀라운 삶의 전환 교회 역사상 가장 오래된 사목교서인 베드로 사도의 첫째 서간을 묵상할 때 마다 참으로 큰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록 총 7페이지 밖에 안되는 짧은 편지이지만, 이 편지를 통해 우리는 초대교회의 공동체 정신을 정확하게 파악할 .. 여행 이야기 2018.05.3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형제님, 무슨 일이십니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8주간 화요일 마르코 10,28-31 형제님, 무슨 일이십니까? 언젠가 트럭을 몰고 뭔가 운반하다말고, 복장도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본당에 미사를 도와드리러 가게 되었습니다. 겨우 정각에 도착했기에 저는 뛰다시피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허겁.. 여행 이야기 2018.05.29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5,28 연중 제8주간 월요일 - 부자들도 구원에서 제외되지 않길 바랍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마르코 10,17-27 부자들도 구원에서 제외되지 않길 바랍니다! 남부끄럽지 않은 품위있는 민주 정부 구성, 참담한 과거사 정리 및 청산,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등등, 우리 국민들의 오랜 염원들이 하나 하나 해결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여행 이야기 2018.05.29
[스크랩] 꽃글 꽃글 / 마리아마리 대지에 수많은 언어들이 붕붕 하얀백지에 수많은 글들이 꽉꽉 기쁨의 글은 마음을 풍요롭게하고 이른 아침에 축복의 글은 미소를 머금게 하는 것같아 그하루 꽃을 피워내는 것같은 꽃글 ! 여행 이야기 2018.05.29
[스크랩] 그대 어디 있었나요 그대 어디 있었나요 / 마리아마리 사방팔방을 둘러 보아 빛 하나 뵈지않던 짙은 외로움의 길 그대는 내 곁 가까이있었다 속삭였는데 그대도 같이 아파했었다는데 그대를 부르짖을 때 대답이 없었고 그대를 찾아 헤멜 때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통증으로 어둠의 그 긴 시간 그대 어디 있었.. 여행 이야기 2018.05.28
[스크랩] 그대 어디 있었나요 그대 어디 있었나요 / 마리아마리 사방팔방을 둘러 보아 빛 하나 뵈지않던 짙은 외로움의 길 그대는 내 곁 가까이있었다 속삭였는데 그대도 같이 아파했었다는데 그대를 부르짖을 때 대답이 없었고 그대를 찾아 헤멜 때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통증으로 어둠으로 그 긴 시간 그대 어디 있.. 여행 이야기 2018.05.2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5.27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내밀하며 지고한 사랑의 신비, 삼위일체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마태오 : 28,16-20 내밀(內密)하며 지고(地高)한 사랑의 신비, 삼위일체 수도회 입회전 교리교사로 활동할 때나, 젊은 수사 시절, 아이들에게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칠 때,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이야기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나.. 여행 이야기 2018.05.2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5,26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 기쁨에 찬 신앙생활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26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마르코 10,13-16 기쁨에 찬 신앙생활 ‘지금 내가 추구하고 있는 영성생활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내 신심생활이 주님 마음에 드는 것인가? 내 신앙생활이 주님의 제자로서 바람직한 것인가?.. 여행 이야기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