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2주간 토요일 - 선택과 집중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마르코 3,20-21 한 분야의 대가(大家)가 된다든지 경지에 오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지니는 특징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이것 저 것 다 섭렵한다든지,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는 것이 아니라 한 분야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입니다. 오직 한 분야를 .. 여행 이야기 2018.01.20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19 연중 제2주간 금요일 - 사울과 다윗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주간 금요일 독서 : 사무엘기 상권 24,3-21 사울과 다윗 사울 왕이 자신에게 저지르는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그 악을 더 큰 선으로 덮으려는 다윗의 모습을 잘 그려낸 사무엘기는, 언제 읽어도 우리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그 어떤 상황 .. 여행 이야기 2018.01.20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2주간 금요일 - 근사한 설렁탕집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주간 금요일 -마르코 3장 13-19절 "그 무렵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셨다. 그들이 예수께 가까이 왔을 때에 예수께서는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시고 당신 곁에 있게 하셨다." 근사한 설렁탕집 몇몇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을 했습.. 여행 이야기 2018.01.19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18 연중 제1주간 목요일 - 신명나는 교회 공동체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마르코 3장 7-12절 신명나는 교회 공동체 ‘사생팬’이란 용어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 배우, 모델 등이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사생결단의 각오로 쫓아다니는 극성팬들을 말합니다. 그토록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니 당사자 입장에서 고맙.. 여행 이야기 2018.01.19
[스크랩] 꽃노인의 웃음 꽃노인의 웃음 / 마리아마리 몇 해를 거슬러 많이 아픈 탓에 뜸한 만남 그래서일까 어스름 달빛 하얀 웃음 속에서 마리아 ! 오랫만입니다 왠지 서먹스러운 바쁜 시간에 찾아뵙지 못해서 가까운 때에 찾아뵈려는 여운일 듯 한 웃음소리 여행 이야기 2018.01.1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2주간 목요일 - 신명나는 교회공동체 건설을 위해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마르코 3장 7-12절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신명나는 교회공동체 건설을 위해 언젠가 큰 행사를 치룰 때의 일이었습니다. 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몰려와 대성황.. 여행 이야기 2018.01.1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17 연중 제2주간 수요일 - 거룩한 분노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주간 수요일 마르코 3,1-6 거룩한 분노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외아들로서 신성(神性)을 지니고 계신 분이셨지만, 동시에 우리 인간과 똑같은 처지로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 조건, 인성(人性)을 동시에 겸비하셨습니다. .. 여행 이야기 2018.01.1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율법의 시대가 가고 사랑의 시대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주간 수요일 마르코 3,1-6 율법의 시대가 가고 사랑의 시대가... 과거 국민적 지지나 적법성을 갖추지 못했던 군부 독재자들이 자주 애용한 표현이 있습니다. “악법도 법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의 불법적 정권과 체제유지를 위해 웃기는 악법들을 .. 여행 이야기 2018.01.17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 2주간 화요일 - 보속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주간 화요일 -마르코 2장 23-28절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보속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저희 집에 미사 오신 할머니들을 위해 고해성사를 .. 여행 이야기 2018.01.17
[스크랩]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에너벨리 낭송 용서는 사랑의 완성 / 에너벨리 낭송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 여행 이야기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