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애달픈 사랑 애달픈 사랑 / 마리아마리 몇 십 년을 술 마시는 낭군과 처음에는 아이 때문에 이혼하지 못하고 세월이 흐른 지금 측은지심 때문에 곁에 머물러주는 애달픈 사랑 한 아름 후리지아 꽃향기가 여인을 위로하는 여행 이야기 2018.01.24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24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불후의 명작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불후의 명작 ‘불후의 명작’ ‘불세출의 걸작’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바라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깊은 감동과 전율, 기쁨을 선사합니다. 그런 면에서 성인(聖人)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땅위에 .. 여행 이야기 2018.01.24
[스크랩] 함박눈 함박눈 / 마리아마리 늦은 오후 서울에서 운정가는 길 함박눈이 펑펑 세상이 온통 엷은 회색빛 버스 창문에 아름답게 펼쳐지는 한폭의 산수화 여행 이야기 2018.01.23
[스크랩] 꽃집에서 꽃집에서 / 마리아마리 푸른 빛여울 가득한 꽃향기 정성을 가득 담은 꽃다발 한 겨울 쏱아지는 빗물에 행여 마음 적실까 예쁜 양산을 건네는 꽃같은 마음 그래서 행복했던 여행 이야기 2018.01.23
[스크랩] 기도란 기도란 잘 못을 뉘우치는 마음인 ‘잘못했습니다.’로 시작하고 간절한 바람의 마음인 ‘도와주세요.’로 진행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믿는 마음인 ‘감사합니다.’로 끝내야한다. 여행 이야기 2018.01.23
그리움 그리움 아부지 이세상 떠나 행복하시지요 세월이 흐를수록 불효한 것이 새록새록 이제 후회의 눈물을 흘린단들 소용없는 줄 아는데요 어느 한 날 눈물이 펑펑 그 하루 아부지 생각하면서 아부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가슴져미는 그리움은 불효한 이유입니다 여행 이야기 2018.01.23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3주간 화요일 - 봉황의 큰 뜻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3주간 화요일 -마르코 3장 31-35절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봉황의 큰 뜻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아쉽지만 나자렛이라는 작은 둥지를 떠나 보다 큰 세상으로 나아가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보다 큰 사랑, 보다 보편적인 .. 여행 이야기 2018.01.23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22 연중 제3주간 월요일 - 무서운 성령 모독죄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3주간 월요일 마르코 3,22-30 무서운 성령 모독죄 내전(內戰)이 거듭되는 한 선교지 선교사 형제가 겪은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지속되는 부족 간의 내전에 나라 전체가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각국의 대사관에서는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 여행 이야기 2018.01.22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3주일 - 출장뷔페가 차려진 식당에서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3주일 -마르코 1장 14-20절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출장뷔페가 차려진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좋아하십니까? 결혼식 끝나고 의례 출장뷔페가 차려진 홀로 안내가 되지요. 그리로 가시면 제일 먼저 어떤 음식에 손이.. 여행 이야기 201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