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 미국 뉴져지 메이플 성당 피정 치유성가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2.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지난번 8월 은총의 밤 때도 부르셨죠..) 3. 주님은 누구시길래 4. 태양의 찬가 5. 구원자 예수 여행 이야기 2018.10.0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는 것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29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요한 1장 47-51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는 것은 교회 전통 안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8.09.29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9,28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 지금 이 순간은 내게 어떤 때입니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루카 9,18-22 코헬렛 3,1-11 지금 이 순간은 내게 어떤 때입니까? 구약성경 가운데 아주 짧은 책이 한권 있습니다. 전체 합해봐야 12장, 222절 밖에 되지 않습니다. 15~20분이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한때 전도서라고도 했는데, 요즘은 코헬렛이라.. 여행 이야기 2018.09.2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9,27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의 스승이고 주님이십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의 스승이고 주님이십니다! 젊은 시절 갖은 우여곡절과 바닥 체험을 겪고, 인생의 신맛. 쓴맛, 매운맛을 다 맛본 빈첸시오 드 폴 사제(1576~1660)는 일찌감치 삶의 진리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이 지상에서 우리가 .. 여행 이야기 2018.09.27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9,26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 텅 빈 두 손 두 발에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루카 9,1-6 텅 빈 두 손 두 발에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수도자가 되려는 형제들의 선생 역할을 할 때였습니다. 가장 힘든 부분 중에 하나가 청빈생활과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물질만능주의와 소비향략주의에 젖어살아온 젊은 .. 여행 이야기 2018.09.26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루카 8,19-21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한 특별한 수녀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겸손하시고, 온유하신지, 또 소리 없이 많은 일을 거뜬히 해내시는지 신자들로부터 ‘살아있는 성모님’으로 통합니다. 수녀님과 한번 인연을 맺은 신자들.. 여행 이야기 2018.09.25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9,24 한가위 - 주님만이 우리를 영원한 안전에로 인도하십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한가위 루카 12,15-21 주님만이 우리를 영원한 안전에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난 이후, 우리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평가가 만일 이렇다면, 주님 앞에, 후손들 앞에 얼마나 창피할 것입니까? “그 사람은 딱 한 마디로 수전노였어. 그저 뭐든 태산처럼 쌓을.. 여행 이야기 2018.09.24
[스크랩] 추석 추석 / 마리아마리 가을 바람이 부는 길 노모는 날수를 헤아리며 하루하루 제수를 장만하며 "애야 지난해 다르고 올해 다르고 지금은 몸이 많이 고단해" 이것 저것을 마련하고 보름달처럼 웃는 얼굴 어머니마음 세상이 보름달처럼 훤했으면 여행 이야기 2018.09.23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9,23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영혼 없이 살아가는 존재들의 비참함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루카 9,23-26 영혼 없이 살아가는 존재들의 비참함 은혜롭게도 우리 주님께서는 이 세상 수많은 생명체들 가운데서 오직 인간 존재에게만 부여해주신 은총의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 여행 이야기 20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