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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 9,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고통과 십자가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과 하느님의 시간 기다리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요한 19,25-27 또는 루카 2,33-35 고통과 십자가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과 하느님의 시간 기다리기! 교회는 어제와 오늘, 연이어 우리를 고통과 십자가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성 십자가 현양 축일로 예수님께서 지고 가셨으며 못박히..

여행 이야기 2018.09.15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십자가, 새 인생이 시작되는 희망의 자리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요한 3장 13-17절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 져야 한다.” 십자가, 새 인생이 시작되는 희망의 자리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지는 정말 중요한 숙제가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

여행 이야기 2018.09.15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9,13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 주님 은총 안에 가능한 원수 사랑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루카 6,27-38 주님 은총 안에 가능한 원수 사랑 어제 진복팔단 선언을 통해, 우리의 인생 안에서 가난을 부요함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낮음을 높음으로, 유한을 무한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어주신 주님께서, 오늘은 조금 무리한 부탁을 하..

여행 이야기 2018.09.13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 23주간 수요일 - 지나가는 이 세상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 23주간 수요일 독서 : 코린토 1서 7,25-31 복음 : 루카 6장 20-26 지나가는 이 세상 어찌 보면 모순과 절망, 고통과 불행으로 가득 차 보이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이 세상!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세월과 더불어 젊음..

카테고리 없음 2018.09.13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9,11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 주님 부르심 앞에 필요한 갈라짐 없는 순수한 마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루카 6,12-19 주님 부르심 앞에 필요한 갈라짐 없는 순수한 마음 열두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도로 불림받는 장면을 묵상할 때 마다, 자연스레 제 성소 여정을 생각하게 되고, 돈보스코의 수도 성소로 불러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

여행 이야기 2018.09.1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9,10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 삶의 주역으로 당당히 살아가십시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루카 6,6-11 삶의 주역으로 당당히 살아가십시오! 오른 손이 오그라든 사람의 치유 사건은 묵상할 때 마다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조막손이라고도 부르지요. 선천성이기도 하고, 화재 등의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요인으로, 손가락이 오그라져..

여행 이야기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