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0,07 연중 제27주일 - 하느님 나라 입국을 위한 전제 조건, 아버지를 향한 전적인 신뢰와 단순한 의탁!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7주일 제1독서 : 창세기 2,18-24 제2독서 : 히브리 2,9-11 복음 : 마르코 10,2-16 하느님 나라 입국을 위한 전제 조건, 아버지를 향한 전적인 신뢰와 단순한 의탁! 한 본당 주임 신부님께서 본당 부설 유치원에 가서 한 말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조용해져야 한.. 여행 이야기 2018.10.07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0,06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 어린이처럼 단순해지고 소박해지는 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여겨야겠습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욥기 42,1-3.5-6.12-17 루카 10,17-24 어린이처럼 단순해지고 소박해지는 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여겨야겠습니다! 저희 집에 어린이 같은 천진난만한 미소로 만민의 사랑을 받고 계시는, 천사표에다가, 상뚜스 원로 신부님이 한 분 계십니다. 스페인.. 여행 이야기 2018.10.07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 언제쯤 한번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루카 10장 13-16절 “너희에게 행한 기적들을 띠로와 시돈에게 보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앉아서 재를 들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언제쯤 한번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커져가는 걱정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언제쯤 보란 듯이 .. 여행 이야기 2018.10.05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0,04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연중 제26주간 목요일) - 위대하고 빛나는 자기 극복과 해방의 여정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루카 10,1-12 위대하고 빛나는 자기 극복과 해방의 여정 가톨릭 성인(聖人)이면서도 타종교 신자들뿐 아니라, 무신론자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이야 말로 성인 중의 성.. 여행 이야기 2018.10.04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0,03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 시련은 더 큰 그릇이 되라는 주님의 초대장입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욥기 9,1-12.14-16 루카 9,57-62 시련은 더 큰 그릇이 되라는 주님의 초대장입니다! 구약 성경의 여러 책들 가운데, 참으로 재미있는 책이 있는데, 바로 욥기입니다. 욥기는 우리를 무죄한 의인들이 이 세상에서 겪는 고통에 대한 깊은 묵상에로 초.. 여행 이야기 2018.10.03
[스크랩] (3) 톤즈를 변화시킬 힘, 교육 2인용 책상에 5명 공부… 교실 부족해 나무 아래서 수업 ▲ 한국에서 건너온 가방을 메고 다니는 아이들이 종종 눈에 띈다.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 톤즈에 가장 활기가 도는 시간이다. 친구와 수다를 떨며 등교하는 아이들로 거리가 북적인다. 한글이 새겨진 가방을 메고 다니는 학생.. 여행 이야기 2018.10.03
[스크랩] (5·끝) 톤즈 선교사 이해동 신부(살레시오회) 매순간 인간적 한계 느끼지만 ‘작은 열매’라도 바라며… ▲ 이해동 신부가 미사를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10개월 사이 체중이 30㎏이나 빠져버린 이 신부의 얼굴이 다소 지쳐 보인다. 왼쪽은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톤즈를 방문한 살레시오회 선교국장 홍부희 신부. ▲ 이해동 신부가 한 .. 여행 이야기 2018.10.03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0,02 수호천사 기념일 - 언젠가 우리는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수호천사 기념일 탈출기 23,20-23 마태오 18,1-5.10 언젠가 우리는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돈보스코의 어머니 맘마 마르가리타께서는 소년 시절 요한 보스코에게 있어 아주 훌륭한 교리 교사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삶과 자연 속에 현존.. 여행 이야기 2018.10.02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0,01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저는 죽지 않습니다. 삶으로 들어갑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욥기 1,6-22 루카 9,46-50 저는 죽지 않습니다. 삶으로 들어갑니다! 2천년 가톨릭 교회 성인성녀들의 역사 안에 참으로 특별한 분이 한 분 계십니다.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십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짧게 소화.. 여행 이야기 2018.10.0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26주일 - 보다 사랑하지 않은 죄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6주일 마르코 9장 38-48절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보다 사랑하지 않은 죄 죄와 관련해서 강경하고도 섬뜩한 경고말씀을 던지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죄 중의 죄’가 어떤 죄일까,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많은 분들.. 여행 이야기 20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