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5,14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기호 2번 마티아 사도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사도행전 1,15-17.20-26 요한 15,9-17 기호 2번 마티아 사도 ‘인사가 만사' 란 말이 있습니다. 매년 인사철만 되면 주교님들, 수도회 장상들은 제한된 인력풀로 인사 판을 짜시느라, 다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소임이동 한번 하고 나면 몸.. 여행 이야기 2018.05.2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주님 승천 대축일 - 가장 낮은 곳에 계시는 주님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주님 승천 대축일 사도행전 1,1-11 에페소 1,17-23 또는 4,1-13 마르코 16,15-20ㄴ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가장 낮은 곳에 계시는 주님 오늘 주님 승천 대축일에 제자들은 주님과 또 한 번의 이별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번 이별은 지난번 .. 여행 이야기 2018.05.2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5,12 부활 제6주간 토요일 - 우리는 과연 무엇을 청할 것입니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요한 16,23ㄴ-28 우리는 과연 무엇을 청할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생각만 해도 고맙고 은혜로운 말씀을 건네고 계십니다. “너희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여행 이야기 2018.05.2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5,11 부활 제6주간 금요일 - 목숨 아홉인 고양이도 근심 때문에 죽습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요한 16,20-23ㄱ 목숨 아홉인 고양이도 근심 때문에 죽습니다! 돌아보니 저도 참 쓸데없는 근심,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삶에 여유가 없고 팍팍했습니다. 인생이 늘 우울, 울적했고, 긴장초조의 연속이었습니다. 날씨가 흐.. 여행 이야기 2018.05.2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5,10 부활 제6주간 목요일 - 웃으시는 예수님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부활 제6주간 목요일 요한 16,16-20 웃으시는 예수님 어떤 분들이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봤습니다. “복음서 그 어디를 봐도 예수님께서 웃으시는 장면을 발견할 수 없다. 그분은 존재 자체로 거룩한 분이셨으며, 인류 구원이란 막중한 사명에 대한 .. 여행 이야기 2018.05.1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5,9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진리 중의 진리, 불변의 진리, 궁극의 진리, 예수 그리스도!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요한 16,12-15 진리 중의 진리, 불변의 진리, 궁극의 진리, 예수 그리스도! 가끔씩 우리는 거짓 보도, 허위 사실, 헛소문을 접합니다 때로 유명인사들의 거취에 대한 허위사실들이 sns를 타고 순식간에 유포되어 입장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 여행 이야기 2018.05.1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5,8 성령께 우리 삶의 주도권을 통째로 내어드립시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성령께 우리 삶의 주도권을 통째로 내어드립시다! 우리가 걷고 있는 지상 순례 여정길에 때로 든든한 아버지처럼, 때로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니처럼 동반해주고 계시는 성령의 존재, 성령의 현존을 자주 의식하며 살아가시는지요? 성령께서.. 여행 이야기 2018.05.1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 박수칠 때 떠나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요한 16,5-11 박수칠 때 떠나라 ‘박수칠 때 떠나라’는 영화제목이 있었지요. 무엇이든 한번 잡으면 끝까지 꽉 잡고 죽어도 놓지 않으려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정치인이나 대중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의 쇠락 과정을 지켜보.. 여행 이야기 2018.05.11
[스크랩] 맨 날 맨날 / 마리아마리 앓는 것이 자랑일 수 없는 울음소리같아 긴 겨울 뚫고 움 터 피운 봄꽃이 와도 감동없어 그런데 흐르는 세월은 어찌 그리 빠른지 여행 이야기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