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아버지 아빠아버지 바람이 불어도 좋을 것같아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바뀌길 기다리는시간 그 틈에 아리따운 아가씨가 아버지 연극을 보러오리는 초대장을 건네길래 쌀레쌀레흔들고 아빠 아버지 단어에 잠시 온몸이 멈추는 것같은 잠시 생각에 아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어렸을 때에 방에서 .. 여행 이야기 2019.12.25
구원해주시는 하느님 !! 아기예수님의 성탄을 축하축하합니다 !!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달라고 아니했습니다 지긋스런 아픔을 해결해주면 구원해주셨습니다하면서 마음을 숙였을것입니다 대림절동안 누추스런 이곳에서 냉담한사람처럼 지냈습니다 저마음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분노 곱지않은 시선속에서 정말 .. 카테고리 없음 2019.12.23
하느님께서 하느님께서는 사람들보다 마음이 여리고 지극히 착하셔서 누군가의 회심과 착한행동을 보면 하느님께서도 눈물을 흘리실것같다 감사스런 마음과 고마운 마음 때문에 아주 드믈고 적은 느낌이라하드라도 그 한 순간이지만 여행 이야기 201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