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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4,5,8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나는 생명의 빵이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나는 생명의 빵이다.” 태어난 지 한 달 남짓한 귀여운 꼬마 강아지 한 마리가 이제 걸어 다닐 만하다 보니 수도원 이곳저곳을 휘젓고 다닙니다. 병아리들의 움직임이 얼마나 신기했으면 닭장 앞을 떠나지 못합니다. 큰 형뻘 되는 덩치 큰 개 앞에서 괜히 까불..

여행 이야기 2014.05.08